北 '작전 승리' 파병 첫 인정…러 '필요땐 군사 원조'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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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20일 정상회담 후 직접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을 태우고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을 둘러보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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