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메이저 최종일 ‘한국 선수끼리 조 편성’ 도움 될까?…'최혜진 vs 이소미’ ‘고진영 vs 김세영’ ‘윤이나 vs 김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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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6위에 나선 최혜진.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11위에 나선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선두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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