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위기에 ‘원팀’ 강조한 정의선…현대차 조직문화 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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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사진) 현대차 HR본부장(부사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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