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발치는 국회 추경 증액 요구에…최상목 '유연하게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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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중인 최상목(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간 화상연결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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