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 관례 깨고 교황 관 가까이 선 조문객…'40년 지기' 수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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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비에브 제넹그로 수녀가 2025년 4월 23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내에서 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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