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입항수수료에 中 저가공세 막혀…韓 '컨선 왕좌' 되찾는다
이전
다음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건조해 글로벌 1위 해운사인 MSC에 인도한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이 시운전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한국조선해양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