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美스타트업서 4조 수주 '잭팟'…중저가 모델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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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오른쪽) SK온 사장과 크리스 바먼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의 2도어 전기 픽업트럭 모습. 사진 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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