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끌려' 깐깐한 시카고 컬렉터 홀린 K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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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 시간) VIP 프리뷰로 막을 연 엑스포 시카고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 단색화의 대표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 특별 전시 ‘우리 Uri:We,Us,Our’를 살펴보고 있다. 김경미 기자
2025 엑스포 시카고가 열리고 있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네이비피어의 외관 사진제공=시카고엑스포
24일(현지 시간) VIP 프리뷰로 막을 연 엑스포 시카고의 동쪽 게이트를 통과하자마자 보이는 설치물에 이번 엑스포가 한국화랑협회(GaoK) 및 키아프(Kiaf)와 협력했음을 알리는 공지가 적혀 있다. 김경미기자
24일(현지 시간) VIP 프리뷰로 막을 연 엑스포 시카고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러리 가이아가 선보인 유선태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미 기자
24일(현지 시간) VIP 프리뷰로 막을 연 엑스포 시카고를 찾은 관람객들이 금산갤러리가 선보인 김은진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