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최대 30% 싸게 먹는 방법은…서울시·신한은행·업계 뜻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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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앞줄 왼쪽 여섯 번째)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25일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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