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코믹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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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비디오로 공개된 발레 코미디 드라마 ‘에뚜왈’(Etoile)은 주느비에브(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코믹 연기가 매력을 더한다. 에뚜왈의 사전적 의미는 ‘별’이며 ‘프리마 발레리나’를 지칭한다. 사진제공=Prime Video
‘에뚜왈’에서 뉴욕 시티 발레단 감독 잭 맥밀란을 연기한 루크 커비는 명성은 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발레단을 위해 주느비에브와 수석 무용수를 교환하는 계약을 맺는다. 사진제공=Prim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