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포스기 쓰려면 보증금 또 내야'…홈플러스, 입점업체에 엄포
이전
다음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야당 국회 의원과 마트노조 조합원 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