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나이지리아와 원전 협력 MOU…‘아프리카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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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왼쪽)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앤서니 에케데그와 나이지리아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이 2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원자력 산업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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