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차관 '의대 증원 지지했던 국민 기대 못 미쳐 마음이 무겁다'
이전
다음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회의실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