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내한한 ABT 'GS아트센터 개관 무대 영광…세계적 역량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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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재피(왼쪽 네번째) 예술감독, 배리 휴슨 경영감독(왼쪽 다섯 번째)이 22일 내한한 ABT 단원들과 22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끝낸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GS아트센터 제공
22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ABT)의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수전 재피 예술 감독이 발언하고 있다. 제공=GS아트센터
22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기자간담회에 (왼쪽부터) 서희 ABT 수석 무용수, 안주원 수석 무용수, 박선미 솔리스트, 한성우 솔리스트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제공=GS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