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치료제' 자가수입 면세법안 발의… '약값 3억원에 세금만 5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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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자가 수입할 때 붙는 세금을 면제하는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선우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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