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 살려야 시장 더 커져…‘서울 제작-지방 소비’ 구도 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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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의 ‘한 여름방의 템페스트’ 19일 서울 공연 모습 사진 제공=충북문화재단.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8월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인증식이 진행중이다. 사진 제공=문체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역작가 초대전-이이남의 산수극장’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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