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골퍼 ‘세계 톱10’서 사라졌지만 ‘위기 아닌 이유’…고진영·윤이나 2계단 오르고 상위 7명 중 4명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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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1위로 2계단 오른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세계랭킹 21위로 2계단 오른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세계랭킹 42위로 182계단 오른 린드블라드.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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