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러 짜리 결혼 선물이냐'…'女전용' 우주관광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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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 미국 민간 우주 업체 블루 오리진의 우주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승객들. 로런 산체스(왼쪽부터), 케이티 페리, 아이샤 보위, 케리엔 플린, 게일 킹, 어맨다 응우옌. 사진 제공=블루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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