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브랜드 택시 ‘꿈T’ 1500대 대전전역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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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왼쪽에서 세번째) 대전시장이 에니콜모빌리티 김성태(″네번째) 회장,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김준언(″두번째) 이사장과 ‘꿈T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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