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어게인' 창당 변호인 만난 尹…4년만에 'Be calm and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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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가운데) 전 대통령이 이달 19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윤석열 어게인’ 신당 창당을 주도한 김계리(왼쪽), 배의철 변호사와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 변호사 페이스북
2020년 12월 12일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Be calm and strong(침착하고 강하게)’라는 글귀를 올렸다.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