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야드 펑펑’ 방신실, 퍼트의 힘으로 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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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이 20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방신실이 20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방신실이 20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확정 뒤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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