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야드 장타’ ‘94% 그린적중률’ 33계단 뛴 ‘진격의 윤이나’…임진희·김세영·신지은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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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는 임진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신지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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