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코트 떠난 ‘여제’ 김연경…“20년은 제 인생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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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김연경이 소감을 밝히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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