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풍산개' 논란 키웠는데…尹 부부 '외교 선물' 반려견도 동물원으로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0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해피와 조이를 산책시키는 모습. 사진 제공=대통령실
2018년 10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청와대
2022년 12월 12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돌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놀이를 하고 있다. 동물원 측의 실수로 이름표가 바뀐 상태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6월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교 오찬 뒤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즐거워하고 있다. 공동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