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조 규모 비료 플랜트 본계약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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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왼쪽 두 번째) 대우건설 사장과 도브란겔디 사파예프(〃 세 번째)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 회장이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본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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