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폭스바겐 누르고 4년째 '세계 최고의 車'…새 역사 쓴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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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센터(사진)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가 16일(현지 시간)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된 EV3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왼쪽부터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사장, 올라비시 보일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제품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담당 Senior Vice President,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사장,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CEO가 16일(현지시간) 2025 뉴욕 국제 오토쇼 현대차관에서 신형 팰리세이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이상협 현대제네시스글로벌 디자인담당 부사장이 16일(현지 시간) 현대차가 미국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공개한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