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세계 올해의 차' 2년 연속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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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센터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EV3의 '세계 올해의 차' 수상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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