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준다더니 생쌀 한 줌만'…러시아에 완전 속았다는 中 용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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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용병으로 싸우다 우크라이나군 포로로 잡힌 중국 국적의 장런보(왼쪽)와 왕광쥔이 14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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