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이 국가 위기 불러…출산장려금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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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편집인협회 초청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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