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 중동 첫 진출… 망가 아라비아, 아랍어 서비스 15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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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5일 한국의 키다리 스튜디오 허흥범 대표와 사우디의 망가 아라비아 에삼 부카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4월 15일부터 망가 아라비아에서 아랍어로 서비스되는 한국 웹툰의 작품. 왼쪽부터 한국 웹툰 제목(식물인간, 메디컬 환생,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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