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적인 샷과 바보같은 실수…‘인간적인 전설’ 매킬로이[헬로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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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14일(한국 시간) 제89회 마스터스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확정한 뒤 18번 홀 그린에 무릎을 꿇고 앉아 감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왼쪽)가 14일(한국 시간) 마스터스 제패 뒤 그린재킷 차림으로 트로피를 들고 딸 포피(가운데), 아내 에리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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