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승부수 띄운 '순천'…감독 바꿔도 '해줘 축구' 그대로 여수·광양[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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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왼쪽부터)이 지난 3월 25일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열린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율촌산단 전경. 이 산단의 행정구역은 여수·순천·광양에 걸쳐있다. 사진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석유화학 산업이 몰려 있는 여수 국가산단 전경. 사진 제공=여수시
. 순천만국가정원. 지난 13일(이날 하루 기준) 순천만국가정원에는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사진 제공=순천시
2030 우주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이정표,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5개년 기본계획. 사진 제공=순천시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정원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제공하는 정원워케이션. 사진 제공=순천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54일 앞둔 10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 절차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선관위는 사전 투표부터 선거 당일 투표소 운영 과정, 개표 시 후보자별 득표 집계까지 투·개표 절차를 시연하고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