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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13일 경기도 광명시 양지사거리 인근 사고 현장에 강풍과 추가 붕괴 우려로 구조 인력과 크레인을 비롯한 장비들이 철수해 있다. 조태형 기자
경기도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13일 경기도 광명시 양지사거리 인근 사고 현장에 강풍과 추가 붕괴 우려로 구조 인력과 크레인을 비롯한 장비들이 철수해 있다. 조태형 기자
경기도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13일 경기도 광명시 양지사거리 인근 사고 현장 도로에 균열이 있다. 조태형 기자
경기도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13일 경기도 광명시 양지사거리 인근 사고 현장에 건설 자재가 널브러져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