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퇴근 후 걷고 싶은 길로…화려해지는 '청계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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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청계천 20주년 리노베이션 이후 달라질 오간수교 야경 모습. 이번 리노베이션은 '나래교~버들다리~오간수교' 약 500m 구간에서 먼저 진행된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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