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문선민이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만회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린가드(왼쪽)가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