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사와 공조…K드라마 잇단 '글로벌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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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 영화 제작사 월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악연'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카카오엔터가 바람픽쳐스, 영화사월광과 공동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악연'의 한 장면으로 '사채남'(이희준 분)과 길용. 사진 제공=넷플릭스
바람픽쳐스가 팬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영화사 금월이 스튜디오앤뉴 등과 공동 제작한 디즈니 플러스 '폭군'의 한 장면. 사진 제공=디즈니 플러스
영화 제작사 매그넘나인, 스튜디오N, 롯데컬처웍스가 협업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에이트 쇼’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