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한땀한땀 자수 놓은 ‘지방관 공덕 병풍’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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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공예박물관의 이량미 학예연구사가 ‘구성군수 오일영 자수 만민송덕 병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보존처리를 마친 ‘구성군수 오일영 자수 만민송덕 병풍’ 20폭 모습. 사진 제공=서울공예박물관
보존처리 전의 ‘구성군수 오일영 자수 만민송덕 병풍’ 20폭 모습. 사진 제공=서울공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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