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놓지 않을게요'…11m 교량서 추락 위기 운전자 손 '꼬옥' 붙잡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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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7일 경북 안동 풍산대교에서 발생한 눈길 교통사고로 11m 높이 교량 아래로 떨어질 뻔한 운전자를 맨손으로 붙잡고 있는 박준현 소방관. 사진 제공=경북소방본부
'제30회 KBS 119상' 대상 수상자인 고헌범 소방관(오른쪽). 사진 제공=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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