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마스터스] 캐디복 입고 나온 셰플러 아들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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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콘테스트 코스로 이동하려는 스코티 셰플러 가족. 오거스타=양준호 기자
파3 콘테스트 코스로 이동하려는 스코티 셰플러 가족. 오거스타=양준호 기자
파3 콘테스트 1번 홀에서 귀엽게 웃는 스코티 셰플러의 아들 베넷(오른쪽). 오거스타=양준호 기자
스코티 셰플러의 아들 베넷(가운데)이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해 클럽의 그립 끝을 입에 넣고 있다. AFP연합뉴스
안병훈의 아들 선우(왼쪽)군이 파3 콘테스트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집 밖이 바로 골프장인 곳에서 살고 있어 놀이처럼 골프를 배웠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