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찾은 장인화 포스코 회장,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이전
다음
장인화(왼쪽 두 번째) 포스코그룹 회장이 9일 호주 퀸즐랜드주 세넥스에너지 가스전 현장을 찾아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포스코가 4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에드윈 바쏜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나렌드란 세계철강협회장 겸 타타스틸 회장. 사진제공=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