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안팎 경선 참여에…'100% 여론조사로 1차 4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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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황우여(가운데) 선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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