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통·엔터 인사들과 회동…“올영 현지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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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케이팝 팬&아티스트 페스티벌 ‘KCON JAPAN 2024’에서 CJ올리브영의 부스 앞에 일본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제공=CJ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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