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틀넥 해소, 전력망이 최대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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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당진화력~신송산 송전망 건설현장. 건설 근로자들이 지중화 작업을 위한 굴착 작업을 하고 있었다. 당진=배상윤 기자.
4일 당진화력~신송산 송전망 건설 현장. 건설 근로자들이 지중화 작업을 위한 굴착 작업을 하고 있었다. 당진=배상윤 기자
석문국가산업단지 전경. 사진 제공=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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