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장례 치른 노엘 “내가 父께 걸림돌 된 죄책감…정신 차리고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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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발인식이 열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들 노엘이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슬픔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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