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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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오른쪽 네 번째) LS 부회장이 이달 초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에너지부, 농업정책·식품부, 경제부 인사들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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