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사 백발백중 목표'…LG이노텍, 인텔과 스마트팩토리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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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왼쪽) 인텔코리아 한국영업본부 총괄과 이상석 LG이노텍 생산혁신센터장이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열린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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