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미뤄진 '상수원 규제' 헌재 판단…남양주시, '주민들만 피해'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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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최근 헌재의 신속한 심리를 촉구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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