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먼저일까 윤이나가 먼저일까…‘평균 300야드 장타’ LPGA의 도전자들[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이전
다음
김아림이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윤이나가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