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하동 산불 피해 신고액 116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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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인접한 산청군 시천면 동당마을 일대에 산불이 확산하는 모습. 뉴스1
경남 119토목구조대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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