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만든 '럭셔리' 이 정도야?'…알럭스 전시·향수 마스터 클래스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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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럭셔리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와 함께 향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사진은 수업 시작 전 ‘석파정’을 촬영하는 참여자들의 모습. 김남명 기자
쿠팡 알럭스와 서울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아트 오브 럭셔리' 내에 달항아리가 전시되어 있다. 김남명 기자
'아트 오브 럭셔리' 입구에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김남명 기자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김남명 기자
‘아트 오브 럭셔리’ 내 마련된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 존에 대표 향수인 ‘프리지아’가 전시되어 있다. 김남명 기자
알럭스가 글로벌 향수 브랜드 전문가를 초빙해 ‘향의 세계’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산타마리아노벨라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 김남명 기자
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크리에이터 채선생이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 '산타마리아노벨라 마스터 클래스'에서 영상·음악과 함께 '엔젤 디 피렌체'를 시향하는 모습. 김남명 기자
쿠팡의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 이미지. 사진 제공=쿠팡